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문단 편집) === 2017.01.23 발화 원인 발표 === 이후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7-%eb%b6%84%ec%84%9d-%ea%b2%b0%ea%b3%bc%eb%a5%bc-%ec%95%8c%eb%a0%a4%eb%93%9c%eb%a6%bd%eb%8b%88%eb%8b%a4|갤럭시 노트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폭발 원인을 밝혔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UL', ‘엑스포넌트(Exponent)’,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물류과정에서의 문제 확인담당.]등 해외 조사 기관도 각각 조사결과 발표를 하였다.[* 발표시에 사지브 제수다스(Sajeev Jesudas) UL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사장, 케빈 화이트(Kevin White) 엑스포넌트 수석연구원, 홀거 쿤츠(Hoger Kunz) TUV 라인란드 부사장 등이 참석해 각사 조사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고.][* 각각의 기관은 모두 독립적으로 수사했다고한다.] A사의 경우 젤리롤 우측 상단의[* 나머지 부분은 딱히 문제가 크진 않다.] 음극판의 눌림이나 끝단의 측면부 침범 때문에, B사의 경우 양극탭 내 비정상적으로 큰 융착돌기가 절연 테이프와 분리막을 뚫고 나와 음극기재와 접촉하거나 일부 배터리에 절연테이프가 미부착 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배터리 규정 한계치보다 높게 전류와 전압을 흘려 보냈어도 일정 수준까진 버텨냈고 USB C타입, 방수 기능, 홍채 인식, 소프트웨어, 무선 충전, 배송 과정의 경우에도 실험 결과 폭발의 원인이 아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